<p></p><br /><br />한미일 정상이 3국 협력에 대한 의지를 재차 확인했습니다. <br> <br>북러가 밀착하는 상황에서 한미일 공조는 필수입니다. <br> <br>미일 정상이 교체되는 등 각종 변수에도 협력 체계가 흔들려선 안됩니다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"흔들림 없는 협력." <br> <br>뉴스에이 마칩니다.<br> <br>고맙습니다. <br><br>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